▲ NHK후쿠오카 방송화면 캡처
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인 부산에서는 해양쓰레기가 심각한 문제로 알려져 있다.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발생 규모에 못 미치는 까닭에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화되는 양상이며,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이제명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은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 선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재생산할 수 있는 연구를 시작했다. 해당 기술이 무엇인지 이제명 교수를 대상으로 직접 취재를 수행했다.
* 원문출처 : NHK후쿠오카(히라야마 기자)